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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꼬마 - 소소한 일상9

코스트코:: 초대형 할인매장 코스트코 기대가 컸던만큼 실망도 컸다 코스트코:: 초대형 할인매장 코스트코 기대가 컸던만큼 실망도 컸다 밤꼬맹은 개인적으로 마트가는걸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신기한 전자제품, 다양한 가정용품, 그리고 맛있는 음식들... 그래서 인지 말로만 듣던 코스트코를 어제 처음 방문했습니다. 하지만 위 제목처럼 기대가 커서 였을까요? 실망감만 잔뜩 안고 불편하고 두번다시 가고싶지 않다는 생각을 가지고 돌아 왔습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포스팅에 임할테니 재미있게 봐주세요 참고로 저는 불평불만을 이야기를 할때는 최대한 많은 조사를 통해 오류 없는 정보를 전달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니 혹여라도 보시다가 '어 잘못된 정보다' 싶으시면 가차 없는 지적질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전 염세주의자라... 불평불만이 많습니다-_-a) 코스트코?? 코스트코는 1983년 미국.. 2014. 1. 6.
노트북 튜닝 : 노트북 튜닝 걍... 전문가한테 해라ㅠ_ㅠ 노트북 튜닝 : 노트북 튜닝 걍... 전문가한테 해라ㅠ_ㅠ 내 노트북은 2012년 2월에 구매한 삼성 시리즈9 NT-900X3A 울트라북이라는 것이 대세였을 당시 나는 늘 그렇듯 내자신한테 선물이랍시고 1,800,000원 가량을 12개월 할부로 긁고 말았다... 그 12개월이 어찌나 길던지... 사람심리가 그렇듯 최고급 사양의 데스크탑이 집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어나기 귀찮으니까 배위에 노트북 깔고 끼적끼적 하다가... 또 아이패드 생기니까 노트북은 거들떠도 안보고 가끔 아이패드에서 플래시나 꼭 PC로 봐야하는 일이 생기면 쓰곤 했다. 결국 아이패드도 귀찮아서 아이폰 3gs 쓰던걸 갤럭시 노트로 바꿔버리고 주변사람들은 가끔씩 나한테 얼리어답터 냐고 묻는데... 그냥 사고싶은걸 못사면 머리속에 둥둥 남아서.. 2014. 1. 3.
대만에서 온 진짜 버블티@ 공차 대만에서 온 진짜 버블티@ 공차 최근에 버블티라는 녀석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대만에서 온 진짜 버블티라는 공차 지난 주 22일날 선릉에 잠시 일보러 갔다가 거래처 대표님께서 업장 밑에 새로운 커피숍이 생겼는데 점심시간만 되면 줄을 서서 사람들이 커피를 사먹는다고 하더군요... 한번 같이 가보자고 해서 가게된 공차 우선 공차 같은경우 주문을 하기 위해서는 꽤나 많은 절차를 걸치게 됩니다. 당도, 얼음, 음료 선택을, 사이즈 이런것들을 선택하게 되요 재미있던것은 당도를 다르게 해도 별차이를 못느꼈다는 점 입니다. 사실 밤꼬마는 버블티를 먹어본적이 없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버블티는 베스킨라빈스 슈팅스타 처럼 뭔가 입안에서 터지는거를 예상했는데요! 그렇지 않더군요 (이건 극히 제가 다른 테이크아웃 커피숍을.. 2013.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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