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011 남성수제화 감성을 더하다. 로스트가든 남성수제화 감성을 더하다. 로스트가든 사실 뭐 내 개인블로그를 보면 알겠지만 난 특별하게 패션이라던지 꾸미는거에 참 관심이 없는편이다. 그리고 내 주변에 지인들은 내가 이모양인걸 너무 잘알고 있고 이제는 나이가 있으니 제발 꾸밀때가 되었다고들 하는데... 이게 뭐 쉽사리 바뀌나 인생의 절반인생을 운동장에서 뛰어 놀던 난데... 그리고 어차피 직업 특성상 넥타이 매는 노예다 보니 더더군다나 특별히 옷과 외모에 신경을 쓰지 않는편이지 (사실 그게 아니더라도 패션고자+똥손이라...)이런 상황이다 보니 뭐 특별히 선호하는 브랜드라던지 어느 디자이너의 제품을 꼭 좋아한다던지 그런거 없다. 그냥 내 기준에 저거 괜찮네 싶으면 사는지라 유일하게 아 예쁘다 했던 갖고 싶다 했던 브랜드가 톰브라운(THOM BROWNE).. 2018. 1.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