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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2

영화 창수 : 창정이 형 내가 형 빠라서 봤어요... 영화 창수 : 창정이 형 내가 형 빠라서 봤어요... 제가 세계를 통틀어서 제일 좋아하는 배우는 임창정씨 입니다.얼마전에 가수로 컴백해서 무척이나 반가웠는데 말이죠^^ 얼마전 친구2를 보러 극장에가 상영관에서 영화를 기다리는 동안 영화 창수 의 예고편이 나오더군요 무심코 '아 저거 봐야겠다 싶었습니다.'그걸 기억하고서는 여자친구가 저번주말에 창수를 보러가자고 하더군요 사실 그렇게 큰 기대는 하지 않겠다 라며 영화관을 가면서임창정 빠가 어디가겠냐며... 계속 검색을 해보고 여기저기 또 보고 하면서공통적인 의견들이 있더군요 1. 여주인공과의 로맨스 타임이 짧다.2. 새로운 촬영 기법인지 카메라가 계속 출렁출렁 된다.3. 임창정은 그냥 찌질한 역이 최곤데 너무 무겁다. 위 3가지 의견이 공통되더군요 영화를 본.. 2013. 12. 6.
친구2 - 전편보다 나은 속편? 친구2 - 전편보다 나은 속편? - 친구2 정말 최선이었을까? - 유오성을 제외한 오글거리는 사투리...- 곽경택 감독은 이제 친구에서 좀 벗어났으면 좋겠다- 그래서 무슨 말을 하고 싶었던거지...?- 조연을 왜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을까...- 김우빈은 남자가 봐도 멋지더라 예... 다른 영화리뷰와는 조금은 틀립니다.제가 친구2를 보고 느낀 감정 몇가지를 주제에 맞춰 적어 보려고 합니다^^;※ 지극히 초 개인적이므로 태클은...사양 부탁드립니다. ※ 친구2 정말 최선이였을까? 지금으로 부터 12년전 영화 친구의 개봉은 정말이지 큰 화제거리였다.그때 당시 곽경택 감독의 실제 이야기라고 해서 아마 더 큰 화제였던것으로 기억한다.그리고 영화에 등장했던 몇몇 인물들이 크고 작은 영화의 주연으로 발돋움을 하고 장.. 2013.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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