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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2

영화 창수 : 창정이 형 내가 형 빠라서 봤어요... 영화 창수 : 창정이 형 내가 형 빠라서 봤어요... 제가 세계를 통틀어서 제일 좋아하는 배우는 임창정씨 입니다.얼마전에 가수로 컴백해서 무척이나 반가웠는데 말이죠^^ 얼마전 친구2를 보러 극장에가 상영관에서 영화를 기다리는 동안 영화 창수 의 예고편이 나오더군요 무심코 '아 저거 봐야겠다 싶었습니다.'그걸 기억하고서는 여자친구가 저번주말에 창수를 보러가자고 하더군요 사실 그렇게 큰 기대는 하지 않겠다 라며 영화관을 가면서임창정 빠가 어디가겠냐며... 계속 검색을 해보고 여기저기 또 보고 하면서공통적인 의견들이 있더군요 1. 여주인공과의 로맨스 타임이 짧다.2. 새로운 촬영 기법인지 카메라가 계속 출렁출렁 된다.3. 임창정은 그냥 찌질한 역이 최곤데 너무 무겁다. 위 3가지 의견이 공통되더군요 영화를 본.. 2013. 12. 6.
임창정 이상의 생활연기 달인 "김희원" 님 - 영화배우 김희원님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배우는 임창정 과 정재영이다. 이유는 그냥 너무 능청스럽고 자신의 이미지에 맞는 딱 항상 그사이즈의 캐릭터를 맞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너무 자연스럽잖아 임창정이란 배우를 처음 알게된거는 1997년作 영화 '비트' 내 나이 또래 사람들은 아마 한번쯤은 이 영화에서 너무 멋지게 나온 정우성을 동경하지 않은 사람이 없을것으로 생각한다. 적어도 내겐 이 '비트'라는 영화는 정우성과, 임창정을 제대로 알린 영화라고 생각한다. 사실 임창정은 1990년 데뷔 하면서 그래도 꽤 많은 작품 활동을 했다고 볼 수 있지만 비트 이전작 에서 눈에 띄는 배역은 없었다. 내가 생각하긴에 아마 임창정에게도 이 '비트'라는 영화는 잊을 수 없는 영화일듯 싶다. 그가 처음 배우로서 상을 받은 작품이 '비트'.. 2012.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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