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쉬부모1 몸은 힘들면 괜찮지만 마음 힘든것 답이 없네... 요새 슬럼프(?) 슬럼프라면 슬럼프지... 항상 느끼는거지만 몸이 힘든건 어떻게든 이겨내겠는데 마음이 힘든건 참 답이 없는것 같다. 다른이유로 마음이 힘든건 아닌거 회사때문이다. 남들이 보기에는 그래도 그럴듯한(?) 겉보기엔 괜찮은 직업군에 속하는 일을 하고 있는것 같은데 실상을 파헤쳐 보면 이건 뭐... 그래도 어쩌겠어 하면서 하루하루 꾸역꾸역 다니지만 도무지 나아질 생각을 안한다. 그래도 힘내서 다니는 이유 누구나 그러하듯이 가장 큰 이유는 가족이 아닐까 싶다 언제가 언급했듯 내 나이에 비해 우리 부모님은 연세가 있으신편이다. 그리고 자식이 나 하나이기에 더욱 내가 느끼는것이 좀 크다... 그리고 이른바 나는 쉬.부.모 이기에...(쉬는 부모님을 모시는 사람) 부모님이 연세가 있으시기에 내가 경제적 .. 2012. 6.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