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역삼동 ing1 요새들어 내가 많이 사랑하는 "우리형" - ING생명 ACE 지점 이문홍 FC 나는 형제가 없다. 외동아들 이다. 남들이 외동아들 하면 '버릇없다... 귀하게 자랐다' 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사실난 어디가서 버릇없단 소리를 단한번도 들어본적도 없고 금이야 옥이야 귀하게 자란적은 없는것 같다(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어렸을때는 외동아들이 좋았다. 남들은 어릴때 같이 놀아줄 친구 싸워줄 형제 남매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들 했겠지만 난 어렸을때 혼자인게 좋았다. 하지만 커가면서 혼자인게 싫었다 20살 이후로... 왜냐면 그때는 정말 내가 뭘하고 살아야하나 싶었다... 특별한 목표,재주 이런것들이 없어 하루가 정말 일년같이 길어 너무 힘들고 또 방에 들어오는 달빛을 바라보면서 운적도 많았다 우리 어머니는 쌍둥이시다. 남들은 쌍둥이라면 되게 놀라곤 한다 난 어렸을때부터 주변에 쌍둥이들이.. 2012. 2.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