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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꼬마 - 소소한 리뷰27

정으로가는치과- 교대역에 있는 이름마저 따듯한 정으로가는치과 정으로가는치과- 교대역에 있는 이름마저 따듯한 정으로가는치과 치과에서 1년에 한번 환자부담금 약 1만 3천원에 스케일링을 받을 수 있다. 올해 7월? 쯤부터 환자 부담금 약 1만 3천원? 정도에 1년에 한번 스케일링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묵혀 놓으면 뭐하나 싶어 스케일링을 한번 받기는 받아야하는데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뭐 하는일도 없이 괜히 바빠 시간이 하루 이틀 미루다 보니 벌써 12월이다. 최근에 개인적인 일들이 조금 정리가 되고 교대역 근처에서 사람을 만날일이 생겨 교대역 맥도날드에서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약속한 사람이 갑자기 일이 생겨 약속을 두시간 미룰 수 있겠냐고 부탁을 하드라... 허허... 두시간씩이나... 갈곳은 없고;; 정으로가는치과? 이름 특이하네 '그래 시간도 남는데 스케.. 2013. 12. 30.
거여동맛집@ 동방양꼬치_체인 양꼬치보다 맛나더라 거여동맛집@ 동방양꼬치_체인 양꼬치보다 맛나더라 제글을 문득 보다 보니 뭐 맛있다고 하는 집 보다 맛없다...라고 쓴글이 더많은듯 하더군요... 근데 저는 맛있으면 맛있다고 하고 맛없으면 맛없다고 솔직히 말하는 블로거니까요 ㅋㅋㅋ 최근 다리가 불편해 몇 주 동안 거동을 하지 못해 집에서 놀고 있으면서 이래저래 먹고 싶은것들만 잔뜩 생기더라구요... 그 수 많은 목록 중에 하나인 양꼬치 밤꼬맹은 원래 음식을 가리지는 않지만 그냥 안먹는거에 대해서는 맛이 궁금해하거나먹어 보고 싶다라는 생각은 별로 하지 않는 편인데... 올해 봄 쯤이였나요? 회사사람들과 태어나 처음으로 양꼬치라는 음식을 먹어봤습니다.가기전에 회사사람들이 그러더군요... 회사사람 1 : " 밤꼬맹 양꼬치 먹어봤어요? "밤꼬맹 : " 아니요.... 2013. 12. 12.
영화 창수 : 창정이 형 내가 형 빠라서 봤어요... 영화 창수 : 창정이 형 내가 형 빠라서 봤어요... 제가 세계를 통틀어서 제일 좋아하는 배우는 임창정씨 입니다.얼마전에 가수로 컴백해서 무척이나 반가웠는데 말이죠^^ 얼마전 친구2를 보러 극장에가 상영관에서 영화를 기다리는 동안 영화 창수 의 예고편이 나오더군요 무심코 '아 저거 봐야겠다 싶었습니다.'그걸 기억하고서는 여자친구가 저번주말에 창수를 보러가자고 하더군요 사실 그렇게 큰 기대는 하지 않겠다 라며 영화관을 가면서임창정 빠가 어디가겠냐며... 계속 검색을 해보고 여기저기 또 보고 하면서공통적인 의견들이 있더군요 1. 여주인공과의 로맨스 타임이 짧다.2. 새로운 촬영 기법인지 카메라가 계속 출렁출렁 된다.3. 임창정은 그냥 찌질한 역이 최곤데 너무 무겁다. 위 3가지 의견이 공통되더군요 영화를 본.. 2013.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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