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일이 있었네...

 

어... 많은일이 있어다. 뭐 근무하고 있는 직장은 여전히 잘 다니고 있고 그간의 크고 작은 사건, 사고들이 있었고 한참 동안 멍때릴 시간도 있었고, 눈코 뜨기 바쁜시기도 있었다. 

 

해당 블로그에서도 이야기 한적이 있는데 보통 블로그를 작성하면서 머릿속을 정리한다. 
"이때는 이랬었구나...", "이러한 감정을 가지고 있었군..." 그러면서 정리를 하는데 오늘 역시도 간만의 여유로움이라고 해야 될까 사무실에 앉아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 오랫동안 방치된 내 블로그가 생각나서 이렇게 몇 글자 끄적여 본다.

 

누구나 그러겠지만... 나는 매일매일 더 나은 사람과 더 나은 삶을 살기위해서 어제보다 조금이라도 더 발전하려고 노력하고 스스로에게 매몰차게 대하는 편이다. 

마지막 3개월 전에 글을 작성한 시기보다 나는 좀 더 나아졌고, 조금더 여유라는걸 갖게 되었다 대단한거 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그렇게 되었다. 

앞으로는 더욱 더 정진해서 회사든, 개인적인 사업이든, 그리고 개인적인 휴식이든 더 나아지는 사람이 되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