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74

스마트리포@레이저 지방흡입? 스마트리포@레이저 지방흡입? 스마트리포? 그게 뭐지? 아직은 우리에게 생소하지 않은 장비이긴 합니다. 바로 이장비가 스마트리포 장비라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소개해드릴 장비 가 스마트리포 TPX 쉽게 생각하시면 레이저 지방흡입 장치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이 스마트리포TPX의 정식명칭은 Smartlipo Triplex 이며 FDA(미국 식품의약국) / KFDA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이 된 철저한 안전장치와 높은 출력을 자랑하는 미국의 Cynosure(사이노슈어)사의 레이저 지방흡입 장치입니다. 스마트리포 TPX는 3개의 레이저 파장 (1064nm , 1320nm, 1440nm) 윗 부분은 본문 중단에 자세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세 레이저 파장은 짧은기간의 열자극을 제공하여 열손상을 적게 .. 2013. 8. 28.
송파구에 산다면 가볼만한 곳-성내천 송파구에 산다면 가볼만한 곳-성내천 저는 송파구에 거주하고 있습니다^^어느동네나 마찬가지 있겠지만 그동네마다 특색이 있잖아요저는 송파구로 이사오기전에는 강남학동역 금방에서 살았습니다. 학동역 금방거주지 금방에는 은행, 먹거리, 뭐 이런것들이 있어 몸이편한 반면에음 힐링? 마음의 안식처 라고 할만한곳은 특별하게 없었습니다. 기껏해야 학동공원 아니면 신사동 가로수길을 질러 한강둔치에 가는게 전부였지요.그리고 항상 바쁘게 사는 사람들 새벽녘 까지 시끄러운 주취자들의 고성방가, 차소리뭐 사람이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분명히 있으니까요(물론 학동역 금방이 다그런것은 아닙니다 제 기준으로 작성한거니 오해는 없으시기 바랍니다.) 송파구에 이사오고서는 정 반대로 되었습니다.아주 조용하고 눈이 편안한 동네이긴 하지만 은행.. 2013. 4. 5.
서른 그리고 나의 1월 (부재- 어색함 그리고 적응) 이핑계 저핑계 되가면서 자기 합리화 하면서 그간 블로그를 아예 관리 하지 않았더니 방문자 숫자가 1/10 뚝 떨어졌군요^^; 사실 블로그는 방문자 늘어가는 재미에 하는건데...; 오늘은 불연듯 벌써 올해도 이제 두달 남짓 남았는데 내가... 서른이 된거는 엊그제 같았는데.... 라며 그냥 저의 1월, 2월, 3월~ 쭈욱 한번 그달에 있었던 일들을 끄적여 보려고 합니다^^ 뭐 지극히 개인적인 일들이고... 또 이게 과연 12월까지 쓸 수 있을랑가 라는 생각도 조심 스럽게 해봅니다 2012년 1월 2012년 1월은 내가 논현동 원룸 생활을 청산하고 송파구로 이사온지 거의 한달남짓이 지났을 무렵이다. 이사 왔을 당시에는 어떻게 출근을 해야하나... 또 혼자 동떨어져서 심심하면 어쩌나 싶은 걱정이었고 이래저래 .. 2012. 11. 2.
지하철의 불편한 진실... 분명 제가 이렇게 글을쓰고 또 달라지는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직장이 강남of강남 이고 집은 송파 끝자락 입니다. 종종 술을 먹고 퇴근하는일이 생기면 막차를 타기 보다는 택시를 타곤 합니다. 맘편하고 속편하니까... 하지만 교통비가 만만치 않죠 사실 전에도 몇번 이야기 했지만 저는 남들에게 눈살 찌푸리는 일은 하지 않는다! 라는 원치주의자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술을 많이 먹으면 시간이 몇시곤 간에 택시를 타곤 하지요. 직장인들의 술자리는 보통 퇴근 시간 후 이기 때문에 저녁을 먹으면서 술을 마시곤 하는데... 이때 보통 먹게 되는 안주는 고기가 대다수 일것이라 생각합니다. 고기를 먹고 마늘을 먹고 김치를 먹고 술을 먹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술먹은 당사자는 모르지만 주변인들은 악취 때문에 짜증날.. 2012. 6. 22.
벌써 10년전 이야기네~ 저는 인간관계의 폭이 넓지는 않지만 대신 깊습니다. '이사람이 나랑 비슷한류의 성향이다.' 싶으면 오랜기간 만나는 타입입니다. 주말동안 어찌 저찌 이것저것 정리하다 보니 싸이월드 까지 뒤져보게 되었습니다. 그 중 프로필에 내 소개에 제가 옮겨왔던 글이 있어 이렇게 한번 옮겨 와 봤습니다. 이때에 비해 지금은 눈이 많이 쳐지고... 늙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싸가지+영감쟁이 밤꼬마 B형같은 AB형 밤꼬마 눈이이쁜 밤꼬마 최고 싸가지 밤꼬마 보조개 있다고 우기는 밤꼬마 자칭 브라이언 밤꼬마 강성훈 닮은 밤꼬마 술 좋아라 밤꼬마 그치만 못마시는 밤꼬마 술취하면 아무데서나 자는 밤꼬마 노는거 귀찮아하는 밤꼬마 한국말도 잘모르면서 무슨 영어하냐는 밤꼬마 그래도 외국노래 좋아하는 밤꼬마 일본어 할꺼라는 밤꼬마 좀.. 2012. 6. 18.
기본적인 매너 지켜서 나쁠꺼 있나? 밤꼬마는 소음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짜증난다느것 이죠. 특히 집중하고 있을때 발생하는 소음에 있어 극도로 예민하게 반응을 하곤 합니다. 소음이 심하게 되면 저는 집중을 전혀 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인지 공공장소나, 대중교통 이용시 제가 실수가 될만한 일을 하지 않습니다. 저는 남이 어떤행동을 했을때 눈살을 찌푸리는 일은 남들도 그러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글을 쓰기 위해서 몇가지를 알아보던 중 우리가 흔히 일상에서 사용하는 단어 중 매너와 에티켓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이 두 단어의 차이를 정확하게 알고 계신가요? 매너, 에티켓의 차이점? 에티켓[Etiquette] 에티켓이라는 단어는 고대 프랑스어의 동사 (estiquer)붙이다 라는 에서 유래한 말이라고 합니다. '나.. 2012. 6. 1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