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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공학 마우스 - Cosy 인체공학 마우스 - Cosy 업이 업인지라 타자와 마우스를 늘 곁에 두고 있다.뭐 내가 아닌 다른 사무직을 가지고 있는 분들도 별반 다를것이 없겠지만... 성격이 성격인지라 뭔가에 꽂히거나뭐에 몰두하면 반드시 그걸 소유하거나해내야만 직성이 풀린다 그래서 이번에도 인체공학 마우스에꽃혀 두번 생각하지 않고 바로 지름신 강림 뭐 이럴려고 돈버는게 아닌가 싶긴하지만아마 대 다수의 회사원들이 하루의 절반을한평도 안되는 본인의 공간에서 지낼꺼다. 나도 언제가 부터인지 내 집에 꾸미는것보다회사내에 있는 내 개인용품에 더 신경을 많이쓰는듯... 키보드, 마우스, 마우스패드, 모니터 등 또 직업의 특성상 남다른 워딩양을 자랑한다. 그래서 인지 키보드와 마우스에 매우 민감하다 회사에서 보통 지원해주는 마우스 키보드는로지텍.. 2017. 9. 15.
아이코스 -전자담배? 나도 갈아탐 아이코스 -전자담배? 나도 갈아탐 내 블로그 포스팅에 보면 흡연과 관련된 포스팅이 있음그만큼 담배에 대한 지식이 해박(?) 함... 담배를 핀 시간이 오래 되었는데 끊어야 겠다라는생각은 별로 한적이 없고 나이가 먹어감에 체력은후달리고 해서 이게 혹시 흡연과 음주가무때문인가싶어 내몸을 위한 선물을 한게 바로 "아이코스" 기적의 논리왕!!! 위의 짤과 같은 기적은 논리 라고나 할까? 어쨌든 미래의 내가 X되든 현재의 내가 X되든담배를 끊어볼까 해서 구매한 아이코스 이렇게 구매 함 기계와 히츠 두값 아이코스 담배명칭은 히츠라고한다 아이코스와 일단 담배의 가장 큰 차이점은일단 궐련담배는 담배를 태우는 방식이라면아이코는 고열로 담배를 찌우는 방식이다 그래서 냄새가 확실히 덜 난다. 안난다고 했던 새끼 누구야..... 2017. 8. 25.
코스트코:: 초대형 할인매장 코스트코 기대가 컸던만큼 실망도 컸다 코스트코:: 초대형 할인매장 코스트코 기대가 컸던만큼 실망도 컸다 밤꼬맹은 개인적으로 마트가는걸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신기한 전자제품, 다양한 가정용품, 그리고 맛있는 음식들... 그래서 인지 말로만 듣던 코스트코를 어제 처음 방문했습니다. 하지만 위 제목처럼 기대가 커서 였을까요? 실망감만 잔뜩 안고 불편하고 두번다시 가고싶지 않다는 생각을 가지고 돌아 왔습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포스팅에 임할테니 재미있게 봐주세요 참고로 저는 불평불만을 이야기를 할때는 최대한 많은 조사를 통해 오류 없는 정보를 전달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니 혹여라도 보시다가 '어 잘못된 정보다' 싶으시면 가차 없는 지적질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전 염세주의자라... 불평불만이 많습니다-_-a) 코스트코?? 코스트코는 1983년 미국.. 2014. 1. 6.
노트북 튜닝 : 노트북 튜닝 걍... 전문가한테 해라ㅠ_ㅠ 노트북 튜닝 : 노트북 튜닝 걍... 전문가한테 해라ㅠ_ㅠ 내 노트북은 2012년 2월에 구매한 삼성 시리즈9 NT-900X3A 울트라북이라는 것이 대세였을 당시 나는 늘 그렇듯 내자신한테 선물이랍시고 1,800,000원 가량을 12개월 할부로 긁고 말았다... 그 12개월이 어찌나 길던지... 사람심리가 그렇듯 최고급 사양의 데스크탑이 집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어나기 귀찮으니까 배위에 노트북 깔고 끼적끼적 하다가... 또 아이패드 생기니까 노트북은 거들떠도 안보고 가끔 아이패드에서 플래시나 꼭 PC로 봐야하는 일이 생기면 쓰곤 했다. 결국 아이패드도 귀찮아서 아이폰 3gs 쓰던걸 갤럭시 노트로 바꿔버리고 주변사람들은 가끔씩 나한테 얼리어답터 냐고 묻는데... 그냥 사고싶은걸 못사면 머리속에 둥둥 남아서.. 2014. 1. 3.
람보르기니 크리스피 스페셜 : 특이향이 좋긴한데...아쉬운...;; 람보르기니 크리스피 스페셜 늘 담배사러 갈때마 봤던 람보르기니 크리스티 스페셜...왜 이 담배를 유심히 지켜 보았냐면 필터 때문에 늘 지켜 보았다.어렸을때 피어봤던 벤테지 라는 담배가 생각이나서 였다. 그 벤테지라는 담배 역시 필터가 가운데 구멍이 뻥 뚤려있어 매우 신기하고 또 그때는 목넘김이 없는 담배를 선호했던지라그 담배를 늘 피곤했었던 기억때문이였다... 향이 참 특이해... 담배를 피는 흡연자라면 한번쯤 이 람보르기니 크리스티 광고를 보았을것이다.훈연담배? 독특한향을 내새워 편의점 곳곳에 붙여놓은것을 담배를 개봉하게 되면 람보르기니의 로고가 떡하니 있다.보는순간 되게 고급스럽다라는 생각이 들더이다. 군데군데 디자인에 신경 쓴 흔적이 많이 보인다.그리고 저 생담배(?) 향이 달콤 고소한 냄새가 난다.. 2013. 12. 30.
정으로가는치과- 교대역에 있는 이름마저 따듯한 정으로가는치과 정으로가는치과- 교대역에 있는 이름마저 따듯한 정으로가는치과 치과에서 1년에 한번 환자부담금 약 1만 3천원에 스케일링을 받을 수 있다. 올해 7월? 쯤부터 환자 부담금 약 1만 3천원? 정도에 1년에 한번 스케일링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묵혀 놓으면 뭐하나 싶어 스케일링을 한번 받기는 받아야하는데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뭐 하는일도 없이 괜히 바빠 시간이 하루 이틀 미루다 보니 벌써 12월이다. 최근에 개인적인 일들이 조금 정리가 되고 교대역 근처에서 사람을 만날일이 생겨 교대역 맥도날드에서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약속한 사람이 갑자기 일이 생겨 약속을 두시간 미룰 수 있겠냐고 부탁을 하드라... 허허... 두시간씩이나... 갈곳은 없고;; 정으로가는치과? 이름 특이하네 '그래 시간도 남는데 스케.. 2013.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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